델라웨어주, 공무원 대상 AI 교육 본격 시행
2026년 3월 21일 (토)
- •델라웨어주가 InnovateUS 커리큘럼을 활용해 행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교육을 시작했다.
- •이번 교육은 공공 부문 업무 흐름에서 AI를 책임감 있고 윤리적이며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.
- •이는 뉴저지, 워싱턴 D.C. 및 미국의 여러 주요 도시에서 시행된 선제적 조치를 따른 것이다.
델라웨어주가 공공 부문 인력을 위한 종합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앞서가는 주들의 대열에 합류했다. 비영리 단체인 InnovateUS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이니셔티브는 공직자들이 인공지능의 복잡성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. 특히 해당 커리큘럼을 델라웨어 학습 센터(Delaware Learning Center)에 통합함으로써, 행정부 소속 직원들이 필수적인 AI 리터러시 도구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.
교육 과정의 핵심인 '공공 전문가를 위한 책임감 있는 AI' 코스는 정부 프레임워크 내에서 AI를 배치할 때 고려해야 할 윤리적·실무적 차원을 다룬다. 이러한 움직임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더 이상 선택적인 기술이 아니라 현대 거버넌스의 기본 역량으로 간주되는 광범위한 국가적 추세를 반영한다. 실제로 뉴저지와 워싱턴 D.C.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이미 관련 교육을 제공하거나 직원들에게 의무화하는 등 선례를 남긴 바 있다.
델라웨어 AI 위원회의 지도 아래 주 정부는 통일된 AI 도입 방식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. 조던 슐티스(Jordan Schulties) 정보관리책임자(CIO) 대행은 기술 부서와 인사 부서 간의 협력이 기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. 연방 지침이 계속 진화함에 따라, 델라웨어주의 이 같은 선제적인 대응은 디지털 공공 서비스의 변화하는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.